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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호흡기 계의 감염 증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급성질환 중 하나입니다. 

현재까지도 감기 치료에 입증된 항바이러스제는 존재하지 않으며 저절로 치유됩니다.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되는 사실이 우리가 먹는 감기약은 해열제와 근육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것 뿐입니다.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세균의 1000/1 정도의 크기로 세포의 구조를 갖지 않으며 유전 물질로 DNA와 RNA를 가진 것이 있습니다.

단독으로 단백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없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 수 없고, 다른 생물의 세포 속에 침투해서 세포를 매개체로 이용하여 분열증식을 하는데요.

이처럼 바이러스는 독립적인 신진대사가 불가능하며 세포처럼 분열해 증식할 수 없습니다. 


항바이러스제와 바이러스 침투 억제제로 증식의 초기 단계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세균

바이러스 보다 크며 세포 내 에서가 아닌 세포 밖에서도 독립적인 불열 증식이 가능하며 유전 물질로 DNA를 가집니다. 

단독으로 단백질을 합성할 수 있으며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세포 분열에 의해 늘어납니다.

다행인 점은 몸에 해로운 균도 있지만 꼭 필요한 유익균이 더 많으며 백신과 항생제 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DNA 와 RNA

유전자는 유전물질인 DNA로 구성되며 두 개의 사슬이 꼬여 있는 모양이며, 티민, 시토신, 구아닌, 아데닌의 네 가지 염기 조각이 연결되어 만들어집니다.


DNA보다 단순한 형태의 RNA는 DNA의 사슬을 읽어 내고 단백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세균과 바이러스 예방법

일상에서 세균과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손을 자주 씻는 것이며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는 것입니다. 

또한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열처리를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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