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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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우리 몸을 건강하게 보호하는 방패입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적으로 바이러스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중요한 생활습관인 손 씻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스트레스 해소

자연의 소리나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또는 누워서 하는 명상이 있습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최대한 편한 복장으로 5~10분 정도 스트레칭 후 진행하면 좋고, 눈을 감은뒤 호흡을 느끼며 정신적인 이미지에 집중합니다.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된 명상은 코르티솔이 감소하고 혈압이 낮아지며 심신이 이완된다고 하며 매일 아침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심호흡은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이완을 도와주고 심장박동을 떨어뜨려 혈압을 낮춰 줍니다. 

게임을 적당히 즐기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TIP

코르티솔은 간, 근육, 지방세포 등에 작용하여 스트레스에 대항, 몸 전체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게 하는 신호를 전달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물 섭취

하루 중 3/1은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내고, 사람은 인생의 3/1을 잠자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수면 부족은  혈액 내 스트레스 호르몬 조절 기능이 떨어지고 NK 세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어 심혈관 질환 위험도 증가, 면역기능 저하, 집중도 저하, 알츠하이머 유발, 감정 기복, 사회성 결여, 비만/당뇨병/고혈압 위험 증가 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인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 두 가지는 충분한 수면과 물로 인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은 부족하게 되면 수면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하루 8시간 정도의 적당한 수면시간은 여러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

운동은 혈관이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인체의 산소 활용 능력 향상과 혈액 순환을 촉진시킵니다. 

이때 엔도르핀과 도파민이 분비되는데요,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주고 긴장과 우울감을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과 스트레스는 반비례하여 꾸준한 운동은 수면의 질도 높이며 감정 기복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장 건강 유지

사람의 장 속에는 100조 개 이상의 균들이 살고 있으며 면역력을 좌우하는 면역 세포가 분포하고 있는 곳이 바로 사람의 장입니다. 

장 건강만 잘 지켜도 면역의 70%는 지킬 수 있다고 하며 특히 장에 유익한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또한 유익균과 유해균이 85:15 비율로 존재할 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이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그중 식습관이 중요하고 공복에 먹는 유산균으로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더 살펴보면 베리류 챙겨 먹기, 하루 우유 한 잔 마시기, 콩 섭취 하기 고구마 자주 먹기 등이 있겠습니다.




식습관 개선

규칙적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저염 특히 나트륨을 절제하고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면 자연스레 면역력이 상승합니다.

채소와 과일 섭취는 체내에 나트륨을 배출하고 지방 흡수를 막아주는 황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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